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괴기담 ~ Mystic Square (문단 편집) == 프롤로그 == >여기는 어떤 동쪽 나라의 산속, 하쿠레이 신사는 조금 평온하였다. >그리고,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, 하쿠레이 레이무는 이번엔 전혀 한가하지 않은 것 같다. >왠지, 소량이지만 끊임없이 마계에서 악마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. >레이무는 끊임없이 그들을 퇴치하므로, 평소처럼 한가하지 않은 것이었다. > >레이무 "최근, 조금 이상해~" > >이상함을 느낀 레이무는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악마들이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를 찾기 시작했다. >그 결과, 신사의 뒷산에 옛부터 있던, '마계의 문이 있다고 전해지는 동굴'로부터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> >레이무 "역시 여기군. 졸개를 아무리 쓰러뜨려도 어쩔 수 없어. 그럼 방법은 하나, 마계에 가서, 원흉을 퇴치할 수밖에 없겠네." > > >그 형세를 살피고 있었던 키리사메 마리사는, > >마리사 "으~음, 마계라~, 그것도 좋겠네." > >마법의 메카이기도 한 마계에, (관광으로) 가기로 결정해 즉시 레이무의 뒤를 따라갔다. > >레이무 "근데, 어떻게 악마의 세계에 갈까;;(땀)" > >-- 한편 그 당시. > >인간계에 사는 악령 미마와, 요괴 유카는, 인간계에 마계인이 오는 것은,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. > >미마 "마계인 주제에 건방져. 인간계는 내 건데." > >유카 "재밌겠다~, 마계를 갖고 싶어졌어~" > >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서, 두 명은 따로 따로 마계를 목표로 했던 것이었다. 으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